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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침 여는 WE EAT 로지스팟 운송으로 WE CAN!
영양 채운 한 끼 아침을 회사로 배송하는 푸드 큐레이션 서비스 위잇(WE EAT)을 운영하는 위허들링을 만났습니다. 원활한 운영을 위한 SCM 구축으로 그야말로 24시간이 부족했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운송이 가장 풀기 힘든 과제였다고 합니다.
위허들링이 고객의 입맛을 맞춘 것처럼, 로지스팟도 위허들링에 맞춘 운송을 제공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인터뷰이 이미지
(왼쪽부터) 로지스팟 임은호 팀장, 위허들링 이지원 MD, 김서영 AMD.
위허들링 핵심 사업모델인 위잇은 직장인 습관, 취향을 분석해 준비한 요리를 아침, 점심 매일 전용배송패키지에 담아 사무실에 배송해 편리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한다. 위허들링과 로지스팟은 2019년 9월 통합운송관리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Q. 푸드를 다루니만큼 SCM 프로세스도 까다로울 것 같아요.

영양에 맞춰 식품을 큐레이션하고, 포장이나 메시지 카드도 식품별로 달라 고객이 100명이면 100가지 상품이 있는 식입니다. 또 출근 시간 전에 도착하도록 새벽 배송을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신경 쓸 게 많죠.

상품 기획과 SCM 관리를 한 팀에서 합니다. 그만큼 제조부터 고객 취식에 이르는 물류의 전과정을 중요시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보다 완벽한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지만 처음엔 정말 곡절이 많았어요.

Q. 그중 가장 어려웠던 게 운송이었다고요.

말씀드린 것처럼 위허들링은 서비스가 특별합니다. 제조부터 배송까지 사람 손이 들어가는 단계가 많아요. 이 일을 해줄 물류 업체 찾기가 어려웠어요. 설립 초기에는 A라는 물류업체와 함께 했었는데 자연스레 저희 출고량이 늘어나면서 다른 업체를 찾게 됐습니다.

그러다 비교적 규모가 큰 B라는 업체와 계약했어요. 물류관리 대행을 일임했고 B 업체와 저희의 프로세스를 만들어가며 진행한 미팅만 해도 20여 차례 될 거예요.

프로세스가 한번 정해져도 수정 보완되는 일은 허다한데 그중에 해결이 가장 급한 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박스를 회수하는 일.

위허들링은 환경을 생각해 배송되는 포장 박스를 일회용이 아닌 다회용으로 제작해서 쓰고 있는데요. 보냉 장치까지 고려해야 하다 보니 꽤 부피가 커요.

기사님이 고객에게 새벽 배송하면서 전날 사용한 박스를 회수해오고 그 다음날 위허들링 물건을 상차하러 올 때까지 차량에 박스를 차에 보관해줘야 하는데, 박스 보관하는 만큼 다른 화물을 실을 수가 없다 보니 그 부분에서 난관에 봉착하게 됐어요.

B 업체에서는 이 회수 건만 해결이 되면 좋겠다고 얘기해 주셨어요. 배송하는 분 입장에선 아무래도 박스가 없는 게 더 좋으니까요. 이 회수 건으로 몇차례의 추가 미팅이 있었지만 기존 프로세스 안에서는 뚜렷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운송업을 하시는 배송기사님의 상황도 이해가 되고 저희도 마냥 해달라고 우길 수만은 없으니까 회수만 처리해 줄 운송사를 찾아야 했습니다. 일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 거 같았어요. 점심으로 쌀국수를 먹는데 눈물이… (웃음) 인터넷 검색창에 운송, 배차, 물류 등의 키워드를 검색하며 운송 업체를 수소문하기 시작했죠.

지난 후에는 늘 웃음뿐이지만, “지금 물류 체계를 잡기까지 1년 3개월이 걸렸다”며 “힘들었다”고 말한다. 로지스팟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더 길어졌을지도 모를 시간이었다고.
Q. 로지스팟도 검색결과 중 한 곳이었나요? (웃음)

일주일 내내 회사를 알아봤습니다. 조율할 일이 많기 때문에 프리랜서인 기사님을 직접 관리할 수 없어 관리 인력이 있는 운송사를 찾았어요. 그런데 미팅 자체를 껄끄럽게 생각하는 운송사도 있더라고요.

방법을 바꿔 통합검색 말고 뉴스 검색으로 운송사를 찾아봤어요. 그중 로지스팟 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어서인지 스타트업을 좋아합니다. 가치관이나 마인드가 비슷해 커뮤니케이션이 더 잘 된다고 생각해요. 투자도 받았고, 구동 중인 앱도 있고, 고객 사례도 다양했고요.

알아볼 만큼 알아봤고, 고민도 많이 했으니까 고객센터에 전화해 “당장 미팅 약속을 잡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스타트업은 빠른 실행이 중요하잖아요. 이 인터뷰 준비하면서 처음 로지스팟과 미팅했을 때의 회의록을 찾아봤는데, 이미 다 계약했다고 생각하고 최종 협의사항을 준비해갔더라고요. (웃음)

플랫폼도 좋지만 더 좋은 건 운영의 빠른 피드백 👍

Q. 기대만큼 로지스팟이 일을 하던가요?

배차 전화를 하지 않아도 되고, 실시간 위치도 나오고. 이 두가지만으로도 저희가 신경 쓸 게 확 줄어 좋았습니다. 앱도 복잡하지 않고 프로세스가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처음엔 회수 건으로 로지스팟을 이용했는데 점점 협업할 게 많아졌어요. 마침 위허들링 비즈니스에 변화가 있었거든요.

서비스 모델을 바꾸면서 안심상가라 부르는 물류창고를 인하우스로 들여왔습니다. B 업체와도 계약이 끝났고요. 물류를 내부에서 처리하게 됐으니 박스 회수뿐 아니라 상품 픽업, 새벽배송 등 운송 전체를 로지스팟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위허들링의 안심상가
위허들링 안심상가

그만큼 로지스팟과 커뮤니케이션이 늘었는데 무엇보다 소통이 잘 돼서 편합니다. 배송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이 종종 일어나잖아요. 새벽배송은 더 그렇거든요. 심야에 출입문을 잠그는 회사도 많고, 관리하는 분 만나기도 어렵고요.

돌발 상황이 생길 때마다 담당자와 고객센터에 연락하는데 늘 빠르게 처리해주더라고요. 로지스팟이 위허들링의 거래처가 아니라, 한 회사처럼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로지스팟은 고객사별 담당자가 있다. 필드 담당자가 고객의 요구사항을 직접 듣고 운영 인력에 전달한다. 운영 인력은 기사님에게 체크 리스트를 전달해 상하차 실수가 없도록 한다. 기사님도 로지스팟 앱을 사용하기 때문에 실시간 변동사항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
Q. 최근 식품 배송 서비스가 많아요. 위허들링은 큐레이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이쪽 분야에 노하우가 많을 거 같아요.

지나치게 강조해도 모자라는 게 위생입니다. 위허들링 서비스는 신선식품이 90% 이상이라 위생관리를 더 꼼꼼하게 해요. 패킹 작업을 하는 안심상가를 내부에 오픈 한 것도 저희가 직접 더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이유 때문이기도 했어요.

저희 노하우라고 한다면 우리가 상품을 갖고 있는 시간과 고객이 취식하는 시간 간격을 최대한 줄인다는 것. 가끔 새벽에도 깨어 있어야 해요. 물론 피곤하죠. 지금은 해탈했습니다. (웃음)


운송관리의 변화를 통한 비즈니스의 성장, 로지스팟과 시작하세요.
로지스팟이 통합운송관리서비스를 통해 업무방식의 변화와 비즈니스 성공을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