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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팟은 2020년 10월 티피엠로지스 인수로 디지털 통합물류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인수 이후 로지스팟 플랫폼을 활용한 운영업무의 통일이 필요했는데요. 이 일을 진행한 김병재 님을 만났습니다.


운영본부 서울지점 병재 님

Q. 티피엠로지스 인수 이후 로지스팟 운영본부 구성이 바뀌었습니다.

강남에 있는 로지스팟 운영본부가 서울지점이 됐고요. 인천공항, 평택, 청주, 부산신항, 광주에 각 지점이 생겼습니다. 그외 퀵팀이나 고객사 요청에 따른 전담팀이 있고요. 

저는 서울지점에서 지방운송 건을 담당합니다. 로지스팟에 합류한 지 이제 3년이 다 돼 갑니다. 처음 일할 때에 비하면 운영본부 구성원은 5배 더 많아지고, 오더 수는 10배 더 는 듯합니다.

Q. 로지스팟은 지금까지 세 개의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병재 님의 업무가 새롭게 합류한 구성원에게 로지스팟 운영 플랫폼을 안내하고 업무 방식을 통일하는 일인데요. 티피엠로지스는 규모가 큰 만큼 교육도 오래 걸렸다고요.

네, 부산신항과 광주에서 3주씩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나머지 지점은 다른 분이 담당했고요. 

교육이 목적만은 아니었습니다. 티피엠로지스 인수로 로지스팟이 거점운송과 수출입운송 그리고 창고 운영으로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일이 가능해졌습니다. 새로운 서비스와 운영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고, 또 이들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내부 플랫폼에 녹여야 하기 때문에 담당자분들의 노하우나 조언도 직접 들어야했습니다.

Q. 실무자로써 느끼는 로지스팟 플랫폼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사실 물류회사는 로지스팟이 처음입니다. 시작부터 디지털 물류를 경험했기에 흔히  ‘아날로그식’이라고 말하는 기존 물류 운영을 몰랐어요. 어떤 부분을 어떻게 디지털화했는지 이번 기회에 알았습니다. 

장점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화주가 직접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 운영 시스템이 있는 경우는 많지만 로지스팟처럼 화주용 플랫폼이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운송사는 화주가 데이터를 요청할 때마다 데이터를 뽑아서 전달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제 화주가 플랫폼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실시간성입니다. 카톡이나 전화, 이메일 등으로 접수 받던 오더를 플랫폼으로 일원화하면서 정보 역시 실시간 업데이트됩니다. 담당자 간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화주 대응이 신속해집니다. 

또한 전화업무가 줄어드니 처리할 수 있는 오더 건수도 늘어 일의 효율도 올라가고요. 실제 로지스팟 플랫폼 사용 이후 전화업무가 60~70% 감소했다고 하더라고요.

화주와 운송사 그리고 기사, 3인4각 달리기

운영본부는 채용 중이다. 화주도 다양하고 화주의 물품과 물품별 취급 방법은 더 더양하기에 무엇보다 ‘꼼꼼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Q. 로지스팟과 다른 배차 플랫폼의 가장 큰 차이점이 운영팀의 존재입니다. 디지털 물류회사라면 운영도 무인이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지만 로지스팟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죠.

저희가 디지털 플랫폼을 사용하는 거지, 저희의 일이 무인이나 자동화될 수는 없습니다. 배차 매칭이 됐다고 운송이 끝나는 건 아니니까요. 아니 배차가 진행되는 도중에도 변수가 생깁니다. 로지스팟 운영팀은 그런 변수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고객이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Q. 로지스팟 운영팀의 가장 큰 목적은 고객만족인가요?

로지스팟을 믿고 회사의 자산을 맡겼으니 그만큼 돌려드려야죠. 수익률 개선도 중요합니다. 로지스팟의 이익뿐 아니라 화주의 운송비용 또한 절약해드리고자 노력합니다. 

한편 물류에서 화주와 운송사의 관계만을 생각하기 쉬운데, 운영팀은 기사님과의 관계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기사님 없으면 운송이 안 되거든요. 로지스팟은 기사님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협력합니다. 

화주와 운송사 그리고 기사님. 이 삼박자를 잘 맞추는 일이 저 그리고 운영팀의 역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