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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와 기술, 그리고 사람을 연결합니다’ 로지스팟의 이 슬로건은 애자일 로지스틱스의 핵심인 ‘연결’을 강조합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국내 1위 ERP인 더존 iCUBE와 로지스팟의 만남을 통해 공급망 내 운송과 ERP의 연결이 기업 비즈니스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알아봅니다.

1. 애자일 로지스틱스

속도전 된 물류, 애자일 로지스틱스의 조건
– 가시성 확보
–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 실행의 열쇠, 사람

코로나 이후의 물류, 애자일 로지스틱스
– 애자일 로지스틱스란?
– 애자일 로지스틱스의 조건

애자일 로지스틱스 실전 전략 
– 디지털 환경 만들기
– 기업에 맞는 전략 파트너 선정하기
– 디지털 플랫폼의 필수 조건

2. 성공하는 공급망 관리와 애자일 로지스틱스

성장 위한 ‘고객중심’ 공급망
– 성장을 위한 정공법 
– 고객중심 공급망을 만드는 네 가지 공식 
– 고객이라는 기본으로부터

탄력적 공급망, 열쇠는 ‘디지털’

– 탄력적 공급망 설계 
– 탄력적 공급망과 애자일 로지스틱스
– 위기의 일상화, ‘다른 결정’을 내리려면

3. 애자일 로지스틱스를 위한 ERP와 운송의 연결 (현재글)
– 디지털 운송이어서 가능한 연결
– 기업의 성장공식 ‘ERP + 운송’
– 애자일 로지스틱스의 핵심은 ‘연결’


애자일 로지스틱스를 실현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고객사에 이런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이 ‘물류 프로세스가 단절되어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물류의 전 과정에서 각각의 프로세스가 분리되어 동일한 이벤트를 두고 담당자간 커뮤니케이션하거나 협업하기 어렵다고요. 

로지스팟의 ‘Logistics Digital Connect 2021’에서 국내 물류 담당자의 45%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으로 ‘물류 전반의 통합적 관리’를 꼽은 것도 이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고객사에 차량이 언제 도착하는지, 화물이 얼마나 실렸는지, 반품이 얼마나 되는지 등을 확인하려면 각각 다른 시스템을 확인하거나 해당 담당자에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는 결국 고객이나 시장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워지는 결과를 만들었죠. 

디지털 운송이어서 가능한  연결

물류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디지털화되어 있지 않는 프로세스를 먼저 디지털화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미들마일, 즉 운송이 대표적입니다. 기업간 운송은 물류 프로세스에 있어 중요도가 높음에도 다른 분야에 비해 디지털화가 더딥니다. ‘LOGISPOT SURVEY: 미들마일 vs 라스트마일’에 물류 관련 종사자가 느끼는 미들마일의 디지털화 점수는 51.5점에 불과합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운송은 전산화가 아닌 전화나 수기로 이뤄지는 게 일반적이었습니다. 배차를 위해 운송사에 전화하고, 차량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기사님과 통화해야 했습니다. 정산 역시 영수증을 눈으로 확인해 현금으로 처리하거나, 건별로 계산서를 발행하는 일이 잦았죠. 

이에 로지스팟은 디지털 통합물류플랫폼을 제공, 운송의 디지털화를 이뤘습니다. 배차부터 정산까지 플랫폼 안에서 이뤄지므로 정보 공유와 커뮤니케이션이 빨라지고, 운송 데이터를 통해 기업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기업 성장 공식 ‘ERP + 운송’

디지털화의 가장 큰 특징은 상호 연결입니다. 이렇게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로 다른 디지털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습니다.

로지스팟 플랫폼과 ERP, OMS, WMS 등을 연동할 수 있다.

로지스팟의 경우 고객 대부분이 ERP와 로지스팟 플랫폼을 연동합니다. 주문과 출고 그리고 배차와 운송과정 확인, 정산까지 모두 ERP에서 처리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보고서 ‘2018 국내기업 IT⋅SW 활용 조사’에 따르면 자원관리 소프트웨어를 도입한 기업의 93.5%가 ERP를 도입했습니다. 

산업 구분 없이 기업의 경영활동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부서간 정보공유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전사적 자원관리 솔루션으로,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업무환경이 비대면으로 바뀌면서 자원관리를 넘어 협업툴로써도 주목받죠. 

로지스팟을 통해 운송과 ERP를 연동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① 디지털 재고관리: 주문, 판매, 배송 등의 데이터를 취합해 관리  
② 고객만족을 위한 유통관리: 물류의 가시성 확보로 고객이 적시에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
③ 비용절감: 기간별 비용을 비교하고, 비용을 예측해 비용절감에 도움 
④ 빠른 의사결정: 물류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담당자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 
⑤ 휴먼에러 최소화: 수기나 엑셀 또는 다른 시스템에서 작성한 데이터를 다시 입력할 때 발생하는 실수 최소화 

국내 먹는샘물 시장을 선도하는 풀무원샘물의 경우 ERP와 로지스팟을 Open API로 연동해 실시간 상품의 이동을 관리합니다. 물류센터 내 심을 싣는 상차 담당자와 하차 담당자는 언제 어디서나 앱으로 상품의 종류나 수량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류센터에서 짐에 따른 준비를 빠르게 할 수 있고 재고관리도 보다 정확해졌습니다.

풀무원샘물은 Open API를 통해 ERP 내 주문내역을 운송 플랫폼에 연동한다.

또한 로지스팟은 국내 1위 ERP 더존 iCUBE에서 화물운송이나 퀵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통합했습니다. 

더존 iCUBE 고객은 따로 하던 전화나 문자로 하던 운송업무를 더존 iCUBE 내에서 할 수 있습니다. ERP에서 화물운송과 퀵서비스를 이용하고, 기존 로지스팟이 제공하던 기업별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더존 iCUBE와 로지스팟을 동시에 사용하는 인테리어 전문 A기업의 경우, 제조사와 물류센터 그리고 현장간 매일 수 십 건의 배차 업무를 합니다. 그동안 ERP 업무와 로지스팟을 통한 플랫폼 배차를 따로 진행했는데요. 이제는 ERP를 통해 한 번에 운송업무를 해결, 업무가 빨라지고 데이터 확인이 보다 정확해졌습니다. 

더존 iCUBE에서 로지스팟을 연동해 배송요청을 할 수 있다.

애자일 로지스틱스의 핵심은 ‘연결’

애자일 로지스틱스의 핵심은 물류 프로세스와 시스템의 연결입니다. 그리고 이는 변화의 열쇠이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기업이 생존을 넘어 성장하기 위해서는 물류 프로세스를 여러 시스템에 연결하고, 이를 통해 유연하게 운영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로지스팟이 ‘물류와 기술, 그리고 사람을 연결한다’는 메시지를 슬로건을 정한 이유도 이 때문이지요. 

기업의 성장을 원하시나요? ERP와의 운송의 연결부터 시작해보세요. 로지스팟이 함께 기업 성장을 이끄는 확실한 공식을 세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