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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잠시 비껴간 듯한 1월의 어느 날, 원주 동화공단에 있는 태진금속을 찾았습니다.
1985년 창립 이후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프레스 가공 전문회사로서 역사를 쌓아오다
지난 2000년 기술력을 다각화해 컴퓨터 부품에까지 영역을 확장 중입니다.
기존 운송업무의 불편함을 느끼던 차, 로지스팟을 추천받았습니다.
태진금속의 높은 품질만큼, 운송도 고품질로 유지하고 싶다는 안종태 과장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Q. 반갑습니다. 이곳 원주와 군산에 지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모두 운송량이 많나요?

원주지점에 전체 운송의 95%가 몰려 있습니다. 군산지점은 상용차용 부품을 제조하는 사업장인데 대부분 자가운송을 합니다.
운송품은 대부분 자동차와 컴퓨터 부품입니다. 특징이 있다면 습기에 취약한 것. 꼼꼼하게 포장하지만 비 오는 날엔 신경 쓰일 수밖에 없죠. 그래서 윙바디 차량을 선호합니다. 내구성도 약해 충격도 주의해야 하고요.

Q. 30년이 넘은 회사입니다. 이미 정립된 운송 프로세스가 있을 텐데 스타트업인 로지스팟에 운송을 맡긴 이유가 궁금해요.

전에는 같은 지역에 있는 중계업체를 이용했습니다. 배송 기사님과 연결되면 건별로 운송을 진행했습니다. 월말이 되면 정산 업무로 바빴어요. 개인사업자로 움직이시니 운송 건수만큼 매입자료가 많은데 종이 계산서가 많아 분실도 빈번하고, 나중에 자료를 찾을 때도 불편했습니다. 행여나 기사님이 금액을 잘못 쓰면 그거 수정하는 일도 힘들죠.
일주일에 3~4건 정도 계산서를 발행했거든요. 한 달이면 15건 이상입니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은데 여기에 많은 품이 들어가니까 비효율적이라고 느꼈죠.

회계와 총괄기획 업무를 담당하는 안종태 과장님. 운송이 주업무가 아님에도 월말이면 많은 시간을 운송업무에 할애해야 했다.

또 전화로만 배차를 하니까 전화가 안 되면 일이 안 됐습니다. 주말 배차도 힘들고요. 아, 매번 주소를 알려주는 것도 스트레스였습니다. 본사와 상차지가 3km 정도 떨어져 있는데 기사님이 상호를 검색해서 오니까 본사로 잘못 오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한두 번이면 괜찮지만 이게 반복되니까요.

지인 추천으로 로지스팟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상황 설명을 듣고 어떤 점이 개선될지 알려주더라고요. 설명 듣고 참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웹과 앱에서 간단하게 배차요청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예약도 간편하고요. 실시간 차량 위치를 알 수 있어서 배차 담당자와 실무자 간에 크로스체킹이 가능하니 업무 효율이 늘었습니다. 기사님들이 주소를 헷갈릴 일도 없고요.

사실 처음에 망설였던 부분이 있었다면 가격? 목적지가 일정해서 운송비도 정해져 있는 편이거든요. 플랫폼을 사용하면 금액이 달라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비싸지면 그만큼 계산을 다시 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전과 동일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그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Q. 동료분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제가 자리에 없을 땐 다른 분이 배차를 해요. 저는 플랫폼 사용에 금방 익숙해졌는데 연령에 따라 낯설다는 분도 계시죠. 결국 똑같은 거 아니냐고 의심도 하셨고요. (웃음) 한 달 정도는 기존 방법과 로지스팟 사용을 병행했습니다. 로지스팟이 점점 편해지면서 완전히 옮겼습니다. 정산이 편해지는 거에 완전히 ‘꽂히셨죠’.

아쉬운 부분을 말해달라는 요청에 “처음엔 뭔가 이슈가 있을 때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바로 통화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접수부터 해야 한다”며 “고객사가 많이 늘어서 그런 것 같다”고 이해해주었다. 고객사 운영팀 확충은 로지스팟의 숙제이기도 하다.
Q. 모든 제품이 그렇겠지만 자동차와 컴퓨터 부품은 정말 운송 품질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기사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신경 쓰는 편입니다. 첫인상이 중요한 거 같아요. 제 물건 싣고 가는 분들인데 제가 친절해야죠. 그 외에는 로지스팟을 잘 활용하면 되는 거고요.

거의 매일 납품이 있기 때문에 운송 품질 유지에 부담이 큽니다. 지입차 운영도 생각했는데 관리가 쉽지 않겠더라고요. 어떤 업체는 로지스팟으로 고정 기사님을 쓴다고도 들었습니다. 제품 만큼 운송도 높은 품질을 유지해야 하니 저희도 고려해보려고 합니다.

자동차 부품인 브라켓을 만드는 작업자의 손놀림이 분주했다. 마지막으로 “우리와 같은 고충이 있다면 꼭 로지스팟을 써볼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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