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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혁신 ’ – 모든 제조업에 필요한 필수요소

2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며 경제의 근간이 되었던 제조업은, 지식 기반의 3차 산업 혁명을 거치며 서비스업이 더욱 강조되며 한동안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며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 제조업의 부활 핵심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고, 대한민국 정부도 제조 혁신이라는 목표 아래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건강한 경제 성장과 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균형 있는 산업별 성장이 필요합니다. 더욱이 정보통신기술(ICT)이 발전하면서 산업 간 경계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시장 상황에서, 기업은 산업의 구분 없이 공생 관계를 찾아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경제 전반에 있어서 제조업 부활의 중요성과 제조 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digital transformation)을 쉽게 접근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첫째, 제조업의 수요는 줄어들지 않는다*.

제조업이 주목을 받지 못하게 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서비스 수요 급증 / 제조업의 수요 감소’의 시대적인 흐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제조업의 생산성은 서비스업보다 훨씬 빠르게 향상되기 때문에 가격도 더 빠르게 절감됩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부분의 소득을 서비스업에 사용하는 것처럼 느끼는 것뿐이라고 합니다.

실제 통계 데이터의 분석 결과, 실제로 시장에서의 제조업에 대한 수요가 줄지 않았습니다. 다만, 시대적으로 제조업이 수요가 줄어들었다고 인식될 뿐입니다.

* 장하준 교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참조

둘째, 제조업은 국가 경제의 생산성 향상을 견인하는 산업이다.

제조업은 기계 및 설비 도입이 가능하여 생산성 향상 속도가 다른 산업군에 비해 빠릅니다. 서비스업은 산업 특성상 생산성 향상이 서비스의 질 하락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에,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상대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매년 경제 생산성 상승 폭이 낮아지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제조업이 국가 경제의 기반이 되면 그 국가의 경제 생산성은 빠르게 성장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셋째, 제조업은 여러 종류의 혁신을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

강력한 국내 제조 기반을 확보하는 것은 기업의 혁신 속도를 가속화 하는 방법입니다. 고도화된 제조업은 핵심 기술 및 역량을 학습하고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이는 건강한 R&D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필수 요소입니다.

결론적으로, 제조 기술 혁신은 산업 경쟁력을 넘어 국가 경쟁력의 상승을 의미합니다.


대한민국의 GDP 대비 제조업 비중이 전 세계적으로 최상위권에 속합니다.

또한, GDP 대비 무역 비중(수출) 또한 최상위권입니다. 제조 혁신이 국가 경제 발전의 필수 전략이고 반드시 해내야 하는 이유입니다.

IDC가 미국 300대 제조/유통업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3 이상의 CEO가 digital transformation을 사업 전략의 축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변화가 속도가 빨라지는 세상에서 기업은 소비자의 욕구를 더 빨리 알아내고 충족하며 혁신하는 조직으로 반드시 재정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제조 기반의 기업 경영자는 혁신(innovation)을 위한 혁신 전략을 기반으로 기업의 Digital Transformation의 과정을 거쳐야 앞으로의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장에서 Digital transformation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고민하고 망설이는 만큼 어렵고 복잡한 것은 아닙니다.

기업에서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디지털 전환이 급속도로 진행되는 고객들과 소통하고 대응하기 위하여 기업이 기술/사람/업무 프로세스에 투자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마다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기준이 다르겠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경영자에게는 소프트웨어 도입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부터 접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투자 대비 효과(ROI)가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팩토리’,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모두 상황에 맞게 적용해야 하지만, 결국 모든 업무는 사람과 프로세스 이 두 가지 요소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결과가 나오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업의 조직원들을 반복적이고 비생산적인 일로부터 해방하고, 조직 전체에게 더 큰 부가가치를 만드는 업무를 할 수 있게 환경조성 하는 것이 먼저 진행되어야, 더 많은 모험과 시도를 가능한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스마트’한 공정설비와 기술을 도입하기 전, 이를 관리하고 활용할 조직원들이 ‘스마트’하게 업무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조직이건 작은 조직이건, 영향력 있는 사람이란 변화를 추진하는 사람입니다.

리더(leader)라면 나가야 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추진해야 합니다.
다만, 리더가 디지털 변화 속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한다면 조직원으로서 먼저 행동하고 제안해야 합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어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낸다면 어느 순간 조직은 당신을 보며 따르고 있을 것입니다.

로지스팟은 대한민국 제조업 혁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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