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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팟은 종합물류기업 태은물류의 운송을 담당합니다. 태은물류는 운송 협력사를 넘어 ‘더 멀리 보기 위한’ 파트너로 로지스팟과 함께 합니다.

태은물류 
코웨이, 웅진식품, 이베이, 네스프레소, 네파, 파크랜드 외 임블리와 지피클럽 등 주요 기업의 물류를 위탁관리하고 있는 3PL 전문 기업입니다. 로지스팟은 2019년부터 태은물류의 화물운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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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태은물류 아산식품센터 윤정석 센터장과 이명연 과장

Q. 안정적인 운영으로 시장에서 주목받는 종합물류기업입니다. 이곳 아산식품센터에 와보니 웅진식품 제품이 눈에 띄던데 또 어떤 기업이 태은물류와 함께하나요?

웅진식품과 코웨이가 대표적이고 이베이, 네스프레소, 네파, 파크랜드 등과 함께 합니다. LS 산전과 안성과 용인에 있는 저온TPL 센터도 책임지고 있고요. 온라인에서 유명한 임블리와 지피클럽도 최근 물류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Q. TPL, 임대, 운송, 온라인, 저온, 국제물류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코로나19 영향은 없었나요?

2020년 코로나19가 확산됐을 때, 소비심리가 저하되면서 물류에 큰 타격이 있을 거라고 예상했어요. 하지만 한두 달이 지나면서 비대면 쇼핑인 이커머스가 크게 성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물류가 더 큰 포션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임대업이나 창고업까지 특수를 누렸고요. 코로나19 리스크를 염려했는데 매출면으로나 운영면으로나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물류에 대한 인식도 변화했다고 생각해요. 물류업에 계신 분들은 동감할 거예요. 일반 고객에게 물류는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익일 배송 서비스는 당연한 일이 되었지만, 내가 주문한 제품이 수량과 주소 실수 없이 내 손에 도착하기까지 어떤 물류 과정을 거치는지 모르죠.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류는 종종 ‘원가 절감’의 대상으로 꼽히죠. 그런데 코로나19로 물류의 가치나 중요성이 부각돼 한편으로 반가웠습니다.

Q. 태은물류가 구축한 생태계 중 로지스팟이 있습니다. 로지스팟은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태은물류 구은정 대표께서 현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로지스팟을 추천한 분도 대표님이에요. 파트너사로 운송을 맡겨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했습니다.

로지스팟은 웅진식품의 탄산수를 대형 매장이나 이커머스 물류창고로 운송하는 건을 담당합니다. 코로나19로 ‘홈카페’ 열풍이 불면서 탄산수 수요가 크게 늘었어요. 식음료는 날씨의 영향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배송시간을 정확하게 준수하는 게 중요한데 로지스팟은 저희가 원하는 만큼의 서비스 수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사적으로 로지스팟과 함께 하는 운송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로 물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갔는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이 흐름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거든요. 그렇게 되면 또다시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이 필요할 텐데, 로지스팟과 같은 파트너와 처음부터 함께 한다면 어려움이 크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류로 고객만족 창출’
같은 목표 바라보는 두 회사의 시너지 기대

아산식품센터

Q. 당시 스타트업이었던 로지스팟을 흔쾌히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태은물류도 그렇게 규모가 큰 기업은 운영이나 이슈 대응은 뛰어나지만, 시스템 고도화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로지스팟과 같은 스타트업은 그런 면에서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로지스팟의 최고 장점은 직관성이죠. 그래서 때로는 ‘챌린지’를 받기도 합니다. 태은물류에도 이런 기능이 필요하겠다는 식으로요.

물류업은 상당히 폐쇄적이에요. 하지만 로지스팟과의 관계는 그렇게 폐쇄적이다는 느낌을 받지 않습니다. 로지스팟은 운송 파트너이면서 함께 성장하는 동료와도 같습니다. 태은물류가 로지스팟에, 로지스팟이 태은물류에 솔루션을 함께 논의하는 관계로 발전하기 바랍니다.

Q.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로지스팟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로지스팟도 고객사가 꽤 많습니다. 플랫폼에서 운송정보가 이동하는 만큼 많은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을 텐데요. 운송 관련한 데이터를 공유 받았으면 좋겠어요. 물류 트렌드를 알 수 있으니까요. 태은물류도 고객 만족이 우선인 물류회사잖아요. 그런 데이터를 안다면 고객사에 좀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Q.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태은물류가 2006년 설립됐습니다. 15년이 지났으니 어느덧 ‘중년 기업’이 된 거 같아요. 새로운 일을 계획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태은물류와 관계한 모든 기업과 파트너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코로나19는 확실히 물류업의 기폭제였어요. 예전에는 오프라인 인프라 구축이 물류업의 주안점이었다면 이제는 디지털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태은물류도 이 기조에 발 맞춰 변화하고 있습니다. 로지스팟도 IT에 강점이 있는 회사죠. 두 회사 모두 물류로 고객만족을 이뤄내야 하고요. 같은 곳을 바라보는 만큼 더 시너지가 나는 관계로 지속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바람이 있다면 코로나19가 얼른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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