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약 70조. 이를 분석해 개인맞춤의료를 실현하는 헬스케어 기업 로킷제노믹스를 만났습니다. 미래를 만드는 이 기업의 여정에 로지스팟 퀵서비스 바로운송이 함께합니다.
태은물류는 코웨이, 웅진식품, 이베이, 네스프레소, 네파, 파크랜드 외 임블리와 지피클럽 등 주요 기업의 물류를 위탁관리하고 있는 3PL 전문 기업입니다. 태은물류는 운송 협력사를 넘어 ‘더 멀리 보기 위한’ 파트너로 로지스팟과 함께 합니다.
브이디엠메탈즈는 국내시장에서 독보적 위치에 있는 니켈합금의 운송품질을 높이기 위해 로지스팟을 선택했습니다. 로지스팟 도입 이후 운송품질은 높이고 운송업무는 확 줄었다는데요. 그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해외여행이나 출장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한국식품에 반가울 때가 많죠. 그 기쁨을 전달하는 곳이 바로 보성특산교역입니다. 한국식품과 생활용품을 수출하는 보성특산교역은 로지스팟 사용으로 운송업무의 효율을 이뤘습니다.
레노버의 A/S 퀵서비스 ‘이지케어’에 로지스팟 바로운송이 함께 합니다. 로지스팟은 레노버 고객을 위한 전담 드라이버 배정과 교육을 진행하고, 플랫폼을 통해 픽업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 모니터링을 지원합니다.
미팅이 운영하는 B2B인 축산유통 플랫폼 미트프렌즈. 미트프렌즈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1년 만에 서비스 범위를 전국으로 넓혔습니다. 그 비결은 물류라고 하는데요. 미트프렌즈의 물류센터를 찾아 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오양기공에 다녀왔습니다. 오래도록 물류현장을 담당한 부장님은 처음 앱으로 배차하는 일이 꽤 어색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는 ‘터치’보다 ‘전화’가 더 빠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전화 대신 앱이 편하다고 합니다. 변화를 이끈 건 무엇이었을까요? 그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영양 채운 한 끼 아침을 회사로 배송하는 푸드 큐레이션 서비스 위잇(WE EAT)을 운영하는 위허들링을 만났습니다. 원활한 운영을 위한 SCM 구축으로 그야말로 24시간이 부족했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운송이 가장 풀기 힘든 과제였다고 합니다.
위허들링이 고객의 입맛을 맞춘 것처럼, 로지스팟도 위허들링에 맞춘 운송을 제공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9년 12월 기준 한국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367만여 대입니다. 이 자동차를 움직이는 건 타이어입니다. 블랙서클은 이런 타이어 거래 플랫폼으로 카센터와 총판의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로지스팟을 활용해 B2B 서비스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