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팟을 소개할 때 자주 쓰는 숫자가 있습니다. 연평균 성장률 160%, 매출 목표액 1000억원, 그리고 기업고객수 700사. 모두 0에서 시작한 값진 숫자죠. 로지스팟 세일즈팀을 이끄는 이한샘 님을 만나 이처럼 높은 숫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전략을 들었습니다.
회사마다 ‘일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로지스팟도 마찬가지인데요. 로지스팟은 ‘로지인이 일하는 방법’이라는 문화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로지스팟에서 인사와 조직문화를 책임지는 배윤정 님을 만나 로지스팟의 일하는 문화에 대해 좀더 물었습니다.
로지스팟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제1회 세일즈 컨설턴트 간담회가 열린 것인데요. 로지스팟 세일즈 컨설턴트 프로그램은 무엇이고, 어떤 식으로 운영될까요? 세일즈팀 박상민 님에게 그 이야기를 물어봤습니다.
로지스팟은 ‘로지트럭’이라 부르는 나노블럭을 고객에게 선물했습니다. 완성까지는 무려 세 시간. 고객에 나눠줄 로지트럭을 모두 조립하려면 약 1만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반응은 꽤 좋습니다. 로지트럭을 기획한 로지스팟 마케터 유혜인 님을 만났습니다.
사고 팔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운송하기에, 로지스팟 유저의 요구는 제각각입니다. 그래 플랫폼의 기능은 복잡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복잡한 기능을 쉽고, 간편하고, 친절하게 만드는 게 로지스팟의 일입니다. 이번 로지스팟 배차요청 서비스 개편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로지스팟은 올해 상반기에 다양한 박람회 참가를 계획했습니다. 코로나19로 취소되거나 연기됐는데, 그 디자인을 먼저 공개합니다. B2B는 결정을 끌어내기까지 촘촘하게 설계된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 기나긴 설득과정에서, 디자인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합니다.
로지스팟은 복잡하고 딱딱해보이는 물류/운송 시장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업무 환경에서 한정된 시간과 리소스 안에서 효율적인 협업이 중요합니다.
로지스팟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모시고, 어떻게 협업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로지스팟은 지입차량 관제 시스템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서 개별 차량의 실제 운행 경로 및 거리를 측정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GPS 데이터를 이용하여 운행경로 및 실 운행거리를 측정하는 기능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과정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또한 실제 운영 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상황들과 이러한 상황들을 해결한 방법들에 대해서도 함께 공유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