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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팟은 기업의 디지털화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다양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미나의 시작으로 지난 5월 16일 삼성증권 NCEO 회원사를 대상으로 ‘Digital transformation으로 사업을 혁신하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로지스팟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VC 카카오벤처스와 글로벌 CRM 기업인 Salesforce 사와 함께 기업의 디지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오프라인 세미나 현장의 이야기를 스케치를 통해서 만나보세요.


세미나는 스파크 플러스 선릉점에서 약 50여분의 삼성증권 NCEO 회원사 분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카카오벤처는 국내외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를 담당하고 있는 VC입니다.

2019년 현재, 150개 스타트업의 2046억원을 투자하며 모바일, 선행기술, 게임 분야 등 IT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진 벤처캐피털입니다.

카카오벤처스 정신아 대표

카카오벤처스는 초기 투자 전문 VC로서, 투자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스타트업 창업가들의 이야기에 집중합니다.
스타트업이 가지고 있는 “pain point” 에 집중해서 창업자의 이야기와 사명감에 관심을 가집니다. 해당 창업자가 시장의 어떠한 문제점을 가졌는지,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지, 무엇을 바꾸고자 하는지 등 창업자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떠한 사명감이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다른 VC와 달리 카카오벤처스는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때문에,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진행합니다. 또한, 투자 이후 스타트업은 성장 과정에서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만날 수 있는 복잡하고 수많은 어려움을 잘 견딜 수 있느냐는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카카오벤처스는 pain point와 창업자의 사명감이 집중합니다.

다양한 기업의 창업자들은 만나보면, 다양한 어려움을 이야기합니다. “대기업이 혹시 들어오지 않을까요?”, “경쟁사가 카피하면 어떻게 하죠” 이런 질문은 누구도 답을 줄 수 없고,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창업자의 문제의식을 중요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카카오벤처스가 투자했던 “키즈노트”의 사례를 보면, 기존의 어린이집의 알림장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창업자의 사명감을 느낄 수 있던 좋은 사례입니다. 진짜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시장을 바꿀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 그럼 교집합을 찾아서 도전해보세요.


로지스팟은 기업고객에게 IT 화물 운송 플랫폼과 내륙운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사의 물류를 디지털화하는 스타트업입니다.

화물 운송 데이터를 디지털화하여, 고객사의 운송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로지스팟의 디지털 플랫폼은 100개 이상의 기업 고객 유치를 통해 운송 시장의 디지털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박준규 대표는 로지스팟의 대표로서, 로지스팟을 운영하면서 겪은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기업의 운영을 어떻게 디지털화했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로지스팟 박준규 공동대표

로지스팟은 내부적으로 다양한 S/W의 사용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Salesforce CRM 시스템을 통해 영업 프로세스를 구축했고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영업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합니다. 그리고 영업사원들이 영업하다가 큰 딜이 나오면 자동으로 이메일이 날라옵니다. 이렇게 자동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남들보다 더 빠르게 영업 현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로지스팟 박준규 공동대표

물류시장 또한 이러한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시장입니다.
물류 시장은 매우 큰 시장인데 가시성은 거의 없고 단순 반복적인 일이 주를 이루지만 그 일을 처리하는데 많은 주체가 포함되어서 일을 진행해야 하는 업무가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한 자동차 2차 벤더 업체의 직원들 경우 내륙운송 과정에서 전화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필요한 정보가 전화로 각기 다른 사람에게 공유되었기 때문입니다.

생산팀은 생산 완료 후 사무실에 있는 출고팀 직원에게 전화로 배차요청을 했습니다. 출고팀은 다시 그 정보를 취하하여 운송사에 전화했죠. 운송사는 기사에게 전화로 배차를 했습니다. 출고팀은 그러다 보니 당연히 생산팀으로부터 차가 언제 오느냐, 누가 오느냐 등의 전화를 주기적으로 받았죠. 그러면 아까 말한 릴레이가 다시 역방향으로 이뤄지기 시작합니다.

로지스팟 박준규 공동대표

또한 월말이 되면 몇백줄에 달하는 거래명세표를 팩스 혹은 엑셀로 받아 생산팀/경리 등이 같이 맞춰보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러한 것을 통해 적어도 1달에 4~5명의 업무시간 중 이틀 정도가 낭비되었죠. 저희는 이 모든 것을 소프트웨어라는 키워드로 풀었습니다

해당 업체는 각각의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여 로지스팟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의 실시간 현황 기능 그리고 정산 기능을 통해 업무를 효율화하고,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지스팟의 박준규 공동 대표의 강연을 통해, 로지스팟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디지털화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로지스팟이 고객사의 운송 분야를 어떠한 방식으로 디지털화할 수 있도록 돕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전 세계 기업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글로벌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세일즈 포스는 기업의 다양한 고객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수집하여 기업의 고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의 디지털화를 돕고 있습니다.

세일즈포스 이범수 이사.

이범수 이사는 기업이 왜 디지털화가 필요한지, 어떤 방향으로 디지털화를 진행할 수 있는지, 세일즈포스의 시스템이 어떻게 기업의 디지털화를 돕는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디지털화는 하나의 프로젝트가 아니며, 회사의 문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프로그램의 도입이 아닌 기업의 전체 문화와 성장 과정 그리고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협업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특히, 기업에서 현재 엑셀을 사용하고 있는지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데이터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분석/활용하고 있는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기업의 디지털화의 핵심입니다.

기업의 고객 데이터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고객 분석을 통해서 고객을 세분화합니다.
해당 세분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고객에게 가장 효율적인 전략으로 영업을 진행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기업이 가진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도록 하는 것이 디지털화의 과정입니다.


세미나 강연을 통해, 카카오벤처스가 투자할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방식, 로지스팟이 기업의 운송 정보를 어떻게 디지털화하는지, 그리고 기업 CRM 분석 및 디지털화가 왜 중요한지를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3시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분께 기업의 디지털화의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족했던 점은 보완해서 더 많은 고객분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 드릴 수 있도록 다음 세미나를 준비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로지스팟은 고객사의 운송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IT 플랫폼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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