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Logispot (고객사례) 2020년 6월 10일 [오양기공] 현장의 ‘슬기로운 배차 생활’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오양기공에 다녀왔습니다. 오래도록 물류현장을 담당한 부장님은 처음 앱으로 배차하는 일이 꽤 어색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는 ‘터치’보다 ‘전화’가 더 빠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전화 대신 앱이 편하다고 합니다. 변화를 이끈 건 무엇이었을까요? 그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