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스토리 2020년 11월 23일 로지스팟 마케터는 왜 ‘세 시간짜리 굿즈’를 만들었나 로지스팟은 ‘로지트럭’이라 부르는 나노블럭을 고객에게 선물했습니다. 완성까지는 무려 세 시간. 고객에 나눠줄 로지트럭을 모두 조립하려면 약 1만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반응은 꽤 좋습니다. 로지트럭을 기획한 로지스팟 마케터 유혜인 님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