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이 운송파트너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로지스팟의 운송파트너는 자체 보유 차량 네트워크를 통해 로지스팟 화주의 오더를 수행할 수 있는 협력 운송사를 의미하며, 지원 양식을 제출하면 국내 모든 지역에서 해당 운송사의 주력 운송 구간과 로지스팟 화주 오더 중 매칭하는 구간이 있을 경우 운송파트너 체결을 진행한다.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이 오피스 푸드테크 스타트업인 ㈜위허들링의 B2B, B2C푸드큐레이션 서비스 위잇에 통합운송관리 서비스를 공급하였고, 위허들링의 물류 업무를 최적화하면서 고객서비스도 개선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이 자사의 B2B 통합운송관리서비스를 통해 배차하는 운송차량 건수가 월 1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로지스팟은 자체 디지털운송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B2B통합운송관리 서비스를 2016년에 처음 선보인 이후부터 운송차량 배차 처리 건수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 12월 기준으로 기업용 화물 운송차량 배차 건수가 1만건을 돌파하였다.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 와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그리티는 다양한 의류, 란제리, 애슬레저 브랜드를 국내외에 유통하는 기업으로서, 전세계 5개 법인과 중국, 베트남 등 4개의 해외 생산기지를 갖춘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이다.
현재 화물운송 플랫폼을 통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로지스팟은 2020년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본지는 로지스팟 박재용 대표이사를 만나 회사의 설립배경과 경쟁력 그리고 비전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인 로지스팟㈜이 식품과 식자재, 의약품 등 온도 변화에 민감한 물품을 운송해야 하는 기업을 위해, 냉동/냉장 화물차량 내부의 온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시간 온도 관제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