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팟은 2021년 처음 인턴십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두 분이 이 여정에 함께 해주었어요. 주인공은 마케팅본부 이다정 님과 경영지원본부 허다은 님입니다. 두 분이 로지스팟에서 그려나가는 이야기를 글에 담았습니다.
로지스팟은 2020년 10월 티피엠로지스 인수로 디지털 통합물류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인수 이후 로지스팟 플랫폼을 활용한 운영업무의 통일이 필요했는데요. 이 일을 진행한 김병재 님을 만났습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로지스팟 블로그에 새로운 콘텐츠가 올라옵니다. 2주에 한 번씩은 ‘로지스팟 인사이트’라는 물류운송 뉴스레터가 고객을 찾아가죠. 로지스팟에서 콘텐츠 마케팅을 담당하는 권해정 님은 이런 콘텐츠가 고객에 신뢰를 만든다고 말합니다.
로지스팟을 소개할 때 자주 쓰는 숫자가 있습니다. 연평균 성장률 160%, 매출 목표액 1000억원, 그리고 기업고객수 700사. 모두 0에서 시작한 값진 숫자죠. 로지스팟 세일즈팀을 이끄는 이한샘 님을 만나 이처럼 높은 숫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전략을 들었습니다.
회사마다 ‘일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로지스팟도 마찬가지인데요. 로지스팟은 ‘로지인이 일하는 방법’이라는 문화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로지스팟에서 인사와 조직문화를 책임지는 배윤정 님을 만나 로지스팟의 일하는 문화에 대해 좀더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