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고 자사몰이나 브랜드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바로 판매하는 방식을 D2C라고 합니다. D2C는 SNS의 발전에 따라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D2C를 위한 공급망 변화, 그중에서도 물류에 주목해야 합니다.
로지스팟 고문이자 삼영물류를 이끄는 이상근 대표님을 만나 최신 물류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매일이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 물류는 어디쯤 왔고 앞으로 어떤 기회가 있을까요?
국내 1위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이 자사의 통합 운송 관리 서비스 기업고객이 700개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 설립된 로지스팟은 2019년 200개사, 2020년 상반기 500개사를 넘어선 후 작년 대비 40% 증가한 700개사를 돌파하면서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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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물류는 ‘애자일’에 주목합니다. 애자일 로지스틱스는 물류 프로세스 전반에 대해 끊임없이 변하는 상황과 고객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럼 기업은 어떻게 애자일 로지스틱스를 실현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