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이 자사의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를 통한 화물 운송차량의 누적 배차 대수가 ‘3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로지스팟은 지난 2016년 설립 이후 화물 운송 차량의 누적 배차 대수가 30만대를 돌파하였으며, 이 기간동안 미배차율 0%를 달성하고 있다.
이커머스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고 자사몰이나 브랜드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바로 판매하는 방식을 D2C라고 합니다. D2C는 SNS의 발전에 따라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D2C를 위한 공급망 변화, 그중에서도 물류에 주목해야 합니다.
국내 미들마일 시장은 29조9000억원규모(2019년 국토교통부)로 6조2000억원규모 라스트마일 시장 보다 약 5배나 크다. 다만 1만3000여개 운송사 중 연매출 20억원 이하, 임직원 4명 이하 자영업자가 80%를 차지하는 매우 파편화된 시장이다. 보통 아날로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물건을 받는 차주와 물건을 주는 화주가 전화로 배차를 받고 전표 받아 체계적인 관리도 어려운 실정이다.
국내 1위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이 자사의 통합 운송 관리 서비스 기업고객이 700개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 설립된 로지스팟은 2019년 200개사, 2020년 상반기 500개사를 넘어선 후 작년 대비 40% 증가한 700개사를 돌파하면서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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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물류는 ‘애자일’에 주목합니다. 애자일 로지스틱스는 물류 프로세스 전반에 대해 끊임없이 변하는 상황과 고객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럼 기업은 어떻게 애자일 로지스틱스를 실현할 수 있을까요?
기사님과 운송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아직도 전화나 문자로 하시나요? 이제는 플랫폼에 ‘전달사항’에 메모, 실시간 요청사항을 공유하세요. 내부 담당자끼리도 메모를 공유하니까, 커뮤니케이션은 명확해지고 배차 실수는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