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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 플랫폼 ‘로지스팟’의 고민도 같은 선상에 있다. 로지스팟은 450여개 화주사와 직접 계약해 하루 평균 600~700건의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물류업체다. 화주에게 어떻게든 그들이 원하는 시간에, 그들이 원하는 장소까지 안전하게 화물을 픽업하여 운송할 수 있는 차주를 주선해주고 ‘돈’을 받는다. 로지스팟은 이를 ‘책임 배차’라 부른다.

스스로를 ‘화물운송 플랫폼 스타트업’이라 일컫는 플레이어가 등장했다. 운송 산업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2016년 설립해 3년 만에 매출 180억 원을 달성하며 카카오벤처스, 스파크랩스, 등으로부터 19억 원의 Series-A 투자를 이끌어낸 스타트업. 내륙 운송 서비스를 위한 통합운송관리 서비스(MTS, Managed Transportation Service) 회사 ‘로지스팟(LOGISPOT)’의 박준규 대표를 만나 화물운송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관해 이야기 나눠보았다.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 (www.logi-spot.com 공동대표 박준규, 박재용)이 SAP, 마이크로소프트, 스팬딧과 함께 중소기업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월) 밝혔다.
7월 2일(목) 오후2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의 업무 혁신을 위해 물류, 비용, 협업, ERP의 각 분야별 전문 솔루션 기업 4곳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택배 전성시대다. 언택트‧당일 배송 서비스 등으로 이커머스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집안 곳곳에 택배 박스가 배달되고 있다. 한국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택배산업 규모는 6조140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택배 물동량은 30억6240만 개로 예상된다. 모두가 B2C 물류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로지스팟은 더 큰 곳을 바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