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팟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제1회 세일즈 컨설턴트 간담회가 열린 것인데요. 로지스팟 세일즈 컨설턴트 프로그램은 무엇이고, 어떤 식으로 운영될까요? 세일즈팀 박상민 님에게 그 이야기를 물어봤습니다.
로지스팟은 ‘로지트럭’이라 부르는 나노블럭을 고객에게 선물했습니다. 완성까지는 무려 세 시간. 고객에 나눠줄 로지트럭을 모두 조립하려면 약 1만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반응은 꽤 좋습니다. 로지트럭을 기획한 로지스팟 마케터 유혜인 님을 만났습니다.
사고 팔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운송하기에, 로지스팟 유저의 요구는 제각각입니다. 그래 플랫폼의 기능은 복잡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복잡한 기능을 쉽고, 간편하고, 친절하게 만드는 게 로지스팟의 일입니다. 이번 로지스팟 배차요청 서비스 개편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로지스팟은 올해 상반기에 다양한 박람회 참가를 계획했습니다. 코로나19로 취소되거나 연기됐는데, 그 디자인을 먼저 공개합니다. B2B는 결정을 끌어내기까지 촘촘하게 설계된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 기나긴 설득과정에서, 디자인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합니다.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오양기공에 다녀왔습니다. 오래도록 물류현장을 담당한 부장님은 처음 앱으로 배차하는 일이 꽤 어색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는 ‘터치’보다 ‘전화’가 더 빠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전화 대신 앱이 편하다고 합니다. 변화를 이끈 건 무엇이었을까요? 그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영양 채운 한 끼 아침을 회사로 배송하는 푸드 큐레이션 서비스 위잇(WE EAT)을 운영하는 위허들링을 만났습니다. 원활한 운영을 위한 SCM 구축으로 그야말로 24시간이 부족했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운송이 가장 풀기 힘든 과제였다고 합니다.
위허들링이 고객의 입맛을 맞춘 것처럼, 로지스팟도 위허들링에 맞춘 운송을 제공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9년 12월 기준 한국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367만여 대입니다. 이 자동차를 움직이는 건 타이어입니다. 블랙서클은 이런 타이어 거래 플랫폼으로 카센터와 총판의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로지스팟을 활용해 B2B 서비스를 합니다.
2019년 9월 퍼시스 생산공장과 지역센터, 쇼룸에 대한 통합운송관리 및 운영 공급 통합운송사로 로지스팟을 선정했습니다. 퍼시스그룹의 계열사로 퍼시스, 일룸, 시디즈 등 그룹 물류를 담당하는 물류전문기업 바로스의 물류혁신팀을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겨울이 잠시 비껴간 듯한 1월의 어느 날, 원주 동화공단에 있는 태진금속을 찾았습니다. 1985년 창립 이후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프레스 가공 전문회사로서 역사를 쌓아오다 지난 2000년 기술력을 다각화해 컴퓨터 부품에까지 영역을 확장 중입니다. 태진금속의 높은 품질만큼, 운송도 고품질로 유지하고 싶다는 안종태 과장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