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 로지스팟 대표는 최근 새롭게 도입한 운송비 정산 시스템 ‘로지페이’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로지페이는 로지스팟 내 서비스 품질이 높은 화물기사로 구성된 ‘플러스 드라이버’들에게 제공되는 혜택이다.
화물운송 플랫폼 ‘로지스팟’의 고민도 같은 선상에 있다. 로지스팟은 450여개 화주사와 직접 계약해 하루 평균 600~700건의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물류업체다. 화주에게 어떻게든 그들이 원하는 시간에, 그들이 원하는 장소까지 안전하게 화물을 픽업하여 운송할 수 있는 차주를 주선해주고 ‘돈’을 받는다. 로지스팟은 이를 ‘책임 배차’라 부른다.
스스로를 ‘화물운송 플랫폼 스타트업’이라 일컫는 플레이어가 등장했다. 운송 산업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2016년 설립해 3년 만에 매출 180억 원을 달성하며 카카오벤처스, 스파크랩스, 등으로부터 19억 원의 Series-A 투자를 이끌어낸 스타트업. 내륙 운송 서비스를 위한 통합운송관리 서비스(MTS, Managed Transportation Service) 회사 ‘로지스팟(LOGISPOT)’의 박준규 대표를 만나 화물운송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관해 이야기 나눠보았다.
많은 화물앱 중 로지스팟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가장 먼저, 더 많은 오더, 입금은 단 3일 만에, 이 모든 이용은 무료. 변화를 원한다면 디지털 운송사 로지스팟과 함께 하세요.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이 드라이버 파트너 전용 앱인 ‘드라이버 앱’ (Driver App.)의 리뉴얼 버전과 자체 전자결제 서비스인 ‘로지페이’ (Logi Pay)를 선보였습니다.
화물운송시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화물차주의 업무방식도 크게 바뀌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화주앱으로 오더를 받는 시대, 이제 차주는 단순 오더가 아닌 화물앱으로 ‘일’을 관리하기 원합니다. ‘로지스팟 차주앱’ 역시 이런 화물차주의 기대를 담았습니다. 디지털 시대, 스마트한 차주의 선택은 역시 로지스팟입니다.
택배 전성시대다. 언택트‧당일 배송 서비스 등으로 이커머스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집안 곳곳에 택배 박스가 배달되고 있다. 한국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택배산업 규모는 6조140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택배 물동량은 30억6240만 개로 예상된다. 모두가 B2C 물류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로지스팟은 더 큰 곳을 바라봤다.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이 건축, 토목용 폼웍, 폼타이 기업 미래테크와 통합운송관리 서비스(Managed Transportation Service)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미래테크㈜는 1999년 설립되어 창립 20년을 지나고 있는 기업으로서, 건축, 토목용 자재인 폼웍 (Form Work)과 폼타이 시스템 (Form Tie System) 분야의 국내 1위 업체입니다.
로지스팟이 LS엠트론과 ‘운송사 통합관리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로지스팟은 LS엠트론이 사용중인 SAP ERP와 자사의 ‘운송사 통합관리 솔루션’을 연동하고 각 운송사별로 객관적인 평가 데이터를 확보하면서 통합적으로 공급망과 운송사를 관리를 시작하며, 4개 운송사 관리를 시작으로 올해 안으로 전체 운송사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