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타노스는 여섯 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기 위해 전쟁을 불사합니다. 그의 목적은 단 하나. 우주의 절반을 쓸어버리는 것.
타노스처럼 손가락 까딱하는 것으로 우리 업무를 반으로 줄이는 일이 가능합니다. 전쟁을 일으키지 않아도요.
ERP를 쓰는 고객이라면 Open API라는 스톤을 활용하면 됩니다. 먼저 로지스팟 오픈 API를 연동해보는 건 어떨까요?
Tag
로지스팟의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