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팟이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 C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산업은행과 더존으로부터 유치하였으며, 2018년에 유치한 시리즈A 19억원, 2019년에 유치한 약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포함, 총 274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게 되었다.
원자재를 나르거나 완성품을 물류창고로 옮기는 미들마일 물류는 주먹구구 운영이 대부분이었다. 일일이 전화해 주문을 넣고 주문한 제품이 언제 올지, 해당 물류회사로 주문이 몰리지는 않은지 등을 확인할 길이 없었다. 이것이 로지스팟이 노린 틈새다.
국내 1위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이 물류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인 ‘윌로그’ 와 ‘콜드체인 시스템 기반의 물류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윌로그’ (willog)는 IoT기반의 실시간 유통 이력관리 플랫폼이다.
창고나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보관만 하는 게 아니라, 분류와 재포장으로 바로 배송할 수 있게 준비하는 물류시스템을 크로스도킹이라고 합니다. 속도전이 되어가는 물류에서 크로스도킹은 유용한 무기입니다.
해외여행이나 출장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한국식품에 반가울 때가 많죠. 그 기쁨을 전달하는 곳이 바로 보성특산교역입니다. 한국식품과 생활용품을 수출하는 보성특산교역은 로지스팟 사용으로 운송업무의 효율을 이뤘습니다.
코로나19로 공급망 단절 사태를 겪으며 제조업이 다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류가 과거에 머물러있다면 스포트라이트에서 빗겨 설 수밖에 없습니다. 제조업 물류 혁신을 위해 애자일 로지스틱스를 제안합니다. 제조업에 ‘연결’을 더하는 애자일 로지스틱스, 로지스팟 리포트에서 만나보세요.
레노버의 A/S 퀵서비스 ‘이지케어’에 로지스팟 바로운송이 함께 합니다. 로지스팟은 레노버 고객을 위한 전담 드라이버 배정과 교육을 진행하고, 플랫폼을 통해 픽업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 모니터링을 지원합니다.
미팅이 운영하는 B2B인 축산유통 플랫폼 미트프렌즈. 미트프렌즈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1년 만에 서비스 범위를 전국으로 넓혔습니다. 그 비결은 물류라고 하는데요. 미트프렌즈의 물류센터를 찾아 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